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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백제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전시명 :
제1회 백제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기 간 :
2020년 11월 27일 ~ 2021년 03월 28일
장 소 :
한성백제박물관 회랑 갤러리, 몽촌역사관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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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한성백제박물관은 2012년 한성도읍기 백제 전문 박물관으로 문을 연 이래로 어린이 대상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그동안 한성백제박물관이 개최해온 어린이 대상의 문화행사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어린이 대상의 「제1회 백제 그림 그리기 대회」를 봄부터 준비하였다. 하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개최 방법을 온라인으로 변경해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40일간 그림 공모를 실시하였다. 그림 주제는 「백제와 나」로 서울․ 공주․ 부여․ 익산 일대의 백제 유적 또는 유물 등과 관련한 자신의 경험이나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었다.

응모작은 서울, 경기를 비롯한 공주, 부여, 익산, 춘천, 대전, 천안, 보령, 청주, 대구, 부산 그리고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저학년 279점과 고학년 148점으로 총427점이 접수되었다.

이어서 10월 21일에 응모작 심사를 진행하였고, 심사과정에서 우수한 작품이 많다는 의견에 따라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모두 당초 시상 예정이었던 소서노상, 온조상, 근초고상, 왕인상 이외에 신제도원상 30점(저학년부 20점, 고학년부 10점)을 추가해 저학년부 28점, 고학년부 18점으로 총46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참고로 상 이름은 모두 백제의 인물 이름이다.

저학년부 영예의 소서노상은 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 2학년 박보영의 ‘마법의 금동대향로’로 마법에 걸린 금동대향로가 지니의 요술램프처럼 변해 멋진 마법들이 펼쳐져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표현하였고, 고학년부 소서노상은 경기도 수원시 숙지초등학교 5학년 신정민의 ‘부여에서 찾은 나의 꿈은 문화재 보존가 입니다’로 평소 우리나라 역사와 그림에 관심이 많은 작가가 부여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을 보고 아름다운 보물을 우리 후손들과 오래도록 함께 보고 싶어 문화재 보존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는데 그 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외에도 온조상을 수상한 구현초등학교 1학년 김태윤의 ‘금신으로 만든 백제 하늘 기차’와 대전 서부초등학교 4학년 노원종의 ‘금동대향로 미로 탐험’, 근초고상을 수상한 명천초등학교 2학년 유대헌의 ‘용을 타고 나타난 백제의 왕’과 용성초등학교 3학년 진설아의 ‘할머니의 사리장엄’, 천안 아름초등학교 5학년 성시우의 ‘비나이다 비나이다 백제의 밝은 미래!’, 귤헌초등학교 6학년 김은채의 ‘대항로의 초대’ 등 눈여겨 볼만한 작품이 많다.

이와 같은 수상작 전시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3월 28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회랑갤러리(’20.11.27.~’21.2.7.)와 몽촌역사관(백제집자리전시관 포함)(’21.2.9.~3.28.)에서 이루어지므로 수상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코로나-19로 박물관 휴관 시 전시관람이 불가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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