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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原史)시대 사회문화 변동의 본질

주제 :
원사(原史)시대 사회문화 변동의 본질
일 시 :
2016. 2. 19(금) 09:30~18:00
장 소 :
한성백제박물관 강당
주요내용 :
‘원사(原史)’라는 시대의 성격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파악하는 연구성과 발표 및 토론

상세내용

 프로그램

구 분시 간내 용발표 및 토론
개 회 9:30~10:00 ▪ 개회사 ▪ 축 사 김승옥(한국상고사학회장)
이인숙(한성백제박물관장)
오전발표 10:00~10:25 ▪ 비파형동검에서 세형동검유물군으로 그 역사적 의의 이청규(영남대학교)
10:25~10:50 ▪ 기원전 3~1세기 중국 동북과 서북한지역의 물질문화와 燕․秦․漢 오강원(한국학중앙연구원)
11:00~11:25 ▪ 근대 역사학의 형성과 낙랑군 오영찬(이화여자대학교)
11:25~11:50 ▪ 원사시대 철 생산체제의 성립과정에 대한 유럽과 한국고고학의 비교 연구 조대연(전북대학교)
  11:50~13:20 ▪ 점심식사  
오후발표 13:20~13:45 ▪ 원사시대 동아시아 교역시스템의 구축과 상호작용 정인성(영남대학교)
13:45~14:10 ▪ 문명과 그 주변의 상호교류: 지중해 지역의 고대 식민지를 중심으로 고일홍(서울대학교)
14:20~14:45 ▪ 고대 그리스 폴리스 형성기의 매장제례에 반영된 사회적 정체성의 연구 변정심(경북대학교)
14:45~15:10 ▪ 원사 고고학의 새로운 주제 이성주(경북대학교)
15:10~15:20 ▪ 휴식 및 장내정리  
종합토론 15:20~17:40 ▪ 종합토론 김병준(서울대학교)
김무중(중원문화재연구원
오흥식(서강대학교)
이양수(국립중앙박물관)
폐 회 17:40~18:00 ▪ 폐회사 및 총회 김승옥(한국상고사학회장)

 

주요 발표 내용

❍ 기원전 3∼1세기 중국 동북과 서북한 지역의 물질문화와 연·진·한(오강원)

  - 기원전 4세기부터 전국시대 연문화가 요서 지역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여 기원전 3세기에는 중국 동북과 서북한 일부 지역까지 연문화가 형성됨

  - 기원전 1세기 낙랑문화는 세형동검 등 토착 요소와 서한문화 요소가 복합됨

  - 동북아시아에 형성된 중층적 상호 작용 관계망으로 인해 요서군과 요동군 및 낙랑군은 같은 서한문화지만 지역적 특색을 보임

 

❍ 근대 역사학의 형성과 낙랑군(오영찬)

  - 20세기 초 일제의 침략주의적 대륙정책과 결부된 식민주의 역사학에서 한사군은 중국의 식민지로 인식되기 시작됨

  - 1914년경부터 한국고대사 체계에서 낙랑군시대가 설정되고, 한반도의 역사발전이 낙랑군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타율성론의 주요 논거가 됨

  - 1922년 조선총독부박물관 상설전시와 1938년 평양부립박물관 등에서 낙랑실이 설치되면서 전시를 통한 낙랑군의 식민주의적 역사상이 확산됨

 

❍ 원사고고학의 새로운 주제(이성주)

  - 원사시대는 선사시대와 역사시대의 중간에 해당하는 시대이며, 19세기 근대 고고학이 만들어낸 시대개념임

  - 한국고고학의 시대구분체계에는 기원전 100년에서 서기 300년까지 원삼국시대라는 명칭이 자리잡고 있으며, 원사시대도 이 시기로 볼 수 있음

  - 원사시대는 지리적으로 광범위한 영역에 형성된 관계망 안에서 논의되어야 하며, 지역적·생태적·생업적 다양성을 고려해야 함

페이지 담당부서 : 백제학연구소담당자 : 이장웅주무관   

02-2152-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