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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백제인물이야기 [백제 최초의 국제결혼! 보과부인은 누구일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8 조회수 60

                                               

 

 

벡제 인물이야기 [백제 최초의 국제결혼! 보과부인은 누구일까?]

 

요즘 다양한 이유로 국제결혼을 많이 하고 다문화 가정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문화는 백제 시대에도 있었다고 해요.

백제 시대에 처음으로 국가 간의 결혼을 한 인물은 백제 책계왕과 결혼한 보과부인입니다.

보과부인은 어떤 이유로 백제에 와서 살게 되었을까요?

 

보과부인은 대방군 태수의 딸로서 백제 책계왕에게 시집온 백제의 왕비에요.

여기서 대방(帶方)은 오늘날 경기북부와 황해도 일대에 위치해 있던 중국의 군현 가운데 하나로

본래 낙랑군 세력에 속해있다 독립한 군현이에요.

 

당시 고구려의 세력이 커지며 대방군을 압박하자 대방군은 자신들을 지켜줄 새로운 세력이 필요했답니다.

이 때문에 대방 태수는 자신의 딸 보과부인을 보내 백제 책계왕과 결혼하도록 했어요.

즉 대방과 백제는 혼인을 통해 동맹을 맺고 고구려를 견제하려 했던 거죠.

 

보과부인은 국가 간의 결혼을 통해 백제에 들어와 다문화 가정을 이룬

최초의 사례이자 백제 화친외교의 첫 사례예요.

이들의 결혼은 군사적 연맹의 의미를 넘어

낙랑-대방의 문화가 백제에 유입되는 계기로도 여겨진답니다.

 

당시에는 두 나라 간의 혼인으로 군사력도 강해지고,

두 나라의 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요.

요즘에는 국가 간의 결혼을 통해 어떤 문화가 양국에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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