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상세메뉴 바로가기

몽촌역사관

All Menu View

몽촌역사관입니다.

111

학습자료실

최근뉴스 상세보기
제목

[학습자료] 백제 왕성인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5 조회수 54

 

 

백제 왕성인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예로부터 크고 으리으리한 집은 '대궐 같은 집'이라고 불렸는데요.🏛🕌

백제 한성도읍기 왕이 살았던 풍납동토성에도 과연 대궐 같은 집이 있었을까요?🤔

 

풍납동토성 미래마을부지의 마-1호 건물지에서 초석이 출토되었어요.

'초석'은 건물의 기둥을 받쳐주는 돌인데요.

지면의 습기를 차단하고 건물의 무게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건축 재료예요.

 

 

특히 마-1호 건물지에서는 초석과 함께 대량의 기와가 출토되었는데요.

이로 보아 지붕 일부에 기와를 쌓고

기둥 아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초석을 둔 것을 알 수 있어요.

왕성 주요 건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초가를 얹은 움집과는 다른 형태의 집을 지은 것이지요.🏗⛺🏰

 

한편, 같은 미래마을부지에서는 남북 11.2m, 동서 21.6m에 달하는

큰 규모의 라-1호 건물지도 발굴되었어요.

건물지에는 작은 강자갈과 황색 점토가 섞여 바둑판 형태로 묻혀있었는데요.

이렇듯 자갈을 사용해 지면을 단단하게 한 것을 적심 시설이라고 해요.

초석 아래 두어 지면이 가라앉는 것을 방지해 주는 시설이랍니다.

 

비록 라-1호 건물지에서 초석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적심이 35개소나 확인된 것으로 보아

굉장히 큰 규모의 지상식 건물이 세워져있던 것을 알 수 있어요!👷‍♂️👷‍♀️

 

한성도읍기 왕성인의 집은 더 이상 실제로 볼 수 없지만,

우리는 그 자리에 남은 초석과 적심시설을 통해

당시 풍납동토성 건물의 위상을 추측해 볼 수 있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하늘,

초석 위에 드높이 세워진 풍납동토성 건물을 상상해볼까요?

첨부파일
목록

QUICK MENU

  • 교육안내
  • 교육신청
  • 토성투어 신청
  • 오시는길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