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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백제 사람들의 필기구는 무엇이었을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3 조회수 40

                                            

 

백제 사람들의 필기구는 무엇이었을까요?

 

학교가 끝나고 문방구에 들려 예쁜 펜과 공책을 고르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까요?

문방구는 학용품을 파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학용품을 이르는 말이기도 해요.

중국 당나라 사람들은 종이, 붓, 벼루, 먹을 글 쓰는 데 꼭 있어야 할 친구라하여

문방사우(文房四友)라 불렀어요.

백제 사람들도 문방사우로 글을 썼을까요?

 

문방사우의 붓은 지금의 연필이나 펜, 먹과 벼루는 연필심이나 잉크와 비슷한 필기도구예요

. 백제 한성도읍기에는 종이가 귀해 대나무 혹은 나무의 조각인 목간에 글을 쓰고,

칼로 잘못 쓴 부분을 깎아서 수정했어요.

마치 칼이 오늘날의 지우개나 수정액 같은 역할을 한 거죠!

 

서울 풍납동토성 미래마을지구에서 벼루 조각이 발견되었어요.

출토된 벼루는 파손되기 전 원형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는데요.

편평한 내부에 중앙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살짝 경사를 두어 벼루 앞쪽에 먹물이 고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벼루 아래에는 짐승다리 형태의 다리가 붙어있답니다~

 

몽촌토성에서도 비슷한 형태를 한 중국 남조의 청자벼루 조각이 발견되었는데요.

벼루 조각 내부 바닥에는 홈이 없고, 뭉뚝한 다리가 달려있어요!

이처럼 백제 한성도읍기에서 출토된 벼루는 백제인이 문자를 사용하고 기록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유물이에요!

 

몽촌역사관에 와서 한성 백제인이 먹을 갈았던 벼루를 만나보아요!

눈을 감고 집중하면 아직 먹의 향기가 남아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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