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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백제에도 고급 찻잔이 있었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1 조회수 55

 

백제에도 고급 찻잔이 있었을까?🍵

 

여유로운 시간에 향긋한 차, 이에 어울리는 수려한 찻잔!🍧

티타임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찻잔 아닐까요?

백제 사람들에게도 향긋한 차에 걸맞은 고급 찻잔이 있었을까요?🤷‍♀️🤷‍♂️

 

차 문화는 가까운 나라 중국에서부터 유래되었어요.

백제와 교역을 하던 동진, 남조 때에 차 문화가 크게 유행하면서 자연스레 백제로 흘러들어왔답니다.🤝

차 문화가 발달하게 되자 찻그릇 세트도 생겨났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찻잔으로 사용한 ‘청자 사발’입니다.🍵

 

몽촌토성에서는 청자 사발의 일부가, 풍납동토성에서는 완전한 형태의 청자 사발이 출토되었어요.🥣

특히 풍납동토성에서 발견된 청자 사발에는 총 14개의 연꽃잎이 새겨져 있답니다.🏵🌸

이 사발의 생김새는 중국 남조시대 유명한 자기 생산지인 월요에서 제작한 것과 비슷하다고 해요!

아름다운 굴곡으로 이어진 연꽃잎과 은은한 청색이 차와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실제 중국의 차 문화를 기록한 역사서에는 청자가 차와 유사한 색을 띠어 찻잔에 가장 적합하다는 기록도 있어요!🕊

 

중국에서 수입한 귀한 도자기 중 하나인 청자 사발은 왕실이나 귀족들이 사용했어요.

공주 수촌리, 천안 용원리 고분군에서도 발견되었는데요.⛏🔦

지방에서 발견되는 도자기는 중앙에서 내려준 위세품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백제 사람들도 청자 사발에 담긴 차를 호로록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지 않았을까요?🧘‍♀️🧘‍♂️

오늘은 백제의 청자 사발을 떠올리며 나만의 예쁜 잔에 차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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