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상세메뉴 바로가기

몽촌역사관

All Menu View

몽촌역사관입니다.

111

학습자료실

최근뉴스 상세보기
제목

[학습자료] 백제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어떻게 얻었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22 조회수 78

                                             

 

백제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어떻게 얻었을까?

 

💧깨끗한 물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존재인데요.

그만큼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의 가치는 나날이 소중해지고 있답니다. 🏞🤔

그 옛날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판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 모두 생수를 사서 마시고 있듯이요.💵

그렇다면 백제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어떻게 얻었을까요?🚰

 

서울 풍납동토성의 동쪽 벽 외곽지역인 대진·동산연립주택부지는

과거 백제 한성도읍기의 일반 백성들이 거주하던 곳인데요.🏡

이 지역에서 해자 인근에서 가장 오래된 백제 목조 우물이 발견되었어요.🔍

우물은 '井(우물 정)'자 모양으로 총 17단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방수처리를 위해서 짜 맞춰진 목재 빈틈 사이로

고운 점토와 갈대를 섞어 넣었답니다.

 

 

또한 구멍이 있는 나무도 버리지 않고

뚫린 자리에 딱! 맞는 크기의 나뭇조각을 넣어 물이 새는 것을 막았어요.💦

우물 바닥에는 당시 백제 사람들이 물을 긷는데 사용한

토제 두레박과 목제 두레박이 발견되었는데요.

토제 두레박에는 토기 항아리에 감은 새끼줄이 아직까지도 붙어있답니다~

 

우물은 평소 백제 사람들이 마시는 물과 생활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시설이었는데요.

특별한 날에는 신앙의 대상이 되어 우물에 대한 제사가 이루어졌어요.🙇🏻‍♀️🙇🏻‍♂️

놀랍게도 풍납동토성 경당지구 206호 우물에서 200여 점의 토기가 발견되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니 토기의 입구 부분이 인위적으로 훼손되어 있었어요.

아마 특정한 의도로 묻은 제사용 토기들이 아닐까요?

 

 

왕성의 토기뿐 아니라 여러 지방의 토기류가 함께 출토된 것으로 보아

중앙과 지방 세력이 함께 모여 의례를 치른 우물로 보고 있어요.

 

우리에게 깨끗한 물도 제공해주고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한 우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백제 사람들이 사용한 우물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첨부파일
목록

QUICK MENU

  • 교육안내
  • 교육신청
  • 토성투어 신청
  • 오시는길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