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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백제 왕들은 어디에 잠들었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08 조회수 275

 

백제 왕들은 어디에 잠들었을까?

 

백제 한성도읍기에 왕하면 누가 생각나나요?

백제를 세운 온조왕? 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

백제를 강한 나라, 문화를 이끄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여러 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왕들도 죽음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백제 왕들의 무덤은 어디에 있을까요?

 

석촌동 고분군(사적 제243호)에는 백제 왕실의 무덤이 모여 있습니다.

돌을 계단 모양으로 쌓아 올린 계단식 돌무지무덤(1·3·4호분)과

지붕처럼 돌을 덮은 둥근 흙무덤(5호분) 등 거대한 무덤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2015년부터는 석촌동 고분군 발굴 조사가 시작되어서

그동안 숨겨져 있던 백제 무덤 구조와 만드는 과정을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 발굴에서는 유적 남쪽에서 여러 돌무덤이 연결된 모습의

‘연접적석총’이 발견되었는데요!

1호 돌무지무덤을 시작으로 무덤 16곳이 서로 연결되어

사방으로 커지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연결된 길이가 무려 100m인 대규모 무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이번 발굴에서 하나 더 주목할 점은 매장의례부의 발견입니다.

매장의례부는 무덤 동쪽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든 특별한 공간이에요.

제사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굽다리 접시와 항아리뿐만 아니라

금 장신구와 유리구슬, 가야 토기와 중국 도자기까지 발견되어서

신분이 높은 사람을 위한 제사 장소로 보여요.

또한 많은 기와가 발견되었는데 기와는 중요한 건물에만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석촌동 고분군이 왕실의 무덤일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에는 석촌고분(石村古墳)역이 있어요.

역 이름은 그 주변을 대표하는 유적을 우선해서 붙인다고 합니다.

백제 한성도읍기를 대표하는 유적 중 하나인 석촌동 고분군에서

이번 주말 발굴현장도 살펴보고

백성이 살기 좋은 나라를 꿈꾼 백제 왕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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