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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백제 사람들의 권력을 상징했던 토기는 무엇일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08 조회수 185

 

백제 사람들의 권력을 상징했던 토기는 무엇일까?

 

올블랙은 언제나 옳다.

검은색은 권위를 상징하는 동시에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데요.

백제 사람들도 일찍이 검정의 매력을 알아보았던 걸까요?

 

백제 한성도읍기 중앙 지역(지금의 서울 송파구 일대)에는

지배층이 거주하면서 고급 용품이 많이 만들어졌어요.

그중 특정 계층만이 매우 뛰어난 기술로 제작한 '토기'를 소유할 수 있었는데요.

바로 검은간토기입니다!

 

검은간토기는 1960년대 서울 가락동의 백제 고분에서 출토되면서 처음 알려졌어요.

토기 표면에 흑연 등의 검은 광물질을 바르고 갈고닦아 반짝반짝 나는 광택이 특징이에요.

토기 어깨에는 점을 찍고 선을 비스듬히 연결한 문양이 화려하게 새겨져 있어요.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하는 그릇과는 확연히 다르지 않나요?

 

한성도읍기 백제 유적 가운데 풍납동토성에서 가장 많은 양의 검은간토기가 발굴되었어요.

몽촌토성과 석촌동 고분군에서도 여러 점 발견되었는데요.

세발토기, 짧은 목 항아리, 곧은 입 항아리, 굽다리잔, 뚜껑 등의 쓰임새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출토되었답니다.

 

한성 중앙 지역 외 지방에서 출토되는 검은간토기는 주로

무덤에서 부장품으로 확인되는데요.

왕이 지방의 수장에게 내려준 물품으로 보고 있어요.

또한 검은간토기를 모방해 지방 지배층이 자체 제작한 토기도 발견된답니다.

기술을 온전히 따라 할 수는 없었지만,

비슷하게 만들어서라도 가지고 싶었던 물품이라는 것이겠죠?

 

특정 지배층만 소유할 수 있었던 토기, 궁금하지 않나요?

몽촌역사관에서 가락동 고분군과 석촌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검은간토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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