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상세메뉴 바로가기

몽촌역사관

All Menu View

몽촌역사관입니다.

111

학습자료실

최근뉴스 상세보기
제목

[학습자료] 그림 속에 보이는 백제 유물 이야기<익산 미륵사지 석탑-사리장엄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01 조회수 167

 

제1회 백제 그림 그리기 대회

그림 속에 보이는 백제 유물 이야기[익산 미륵사지 석탑-사리장엄구]

 

미륵사지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사찰로 백제 무왕 시기에 지어졌어요.

미륵사지 석탑은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석탑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도 제일 크답니다.

 

미륵사지는 선화공주의 요청으로 지어졌다고 알려져 왔는데요.

미륵사지 탑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사리장엄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어요!

미륵사를 지은 백제의 왕비가 선화공주가 아닌

좌평 사택적덕의 딸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답니다.

 

사리장엄구는 참된 불도 수행을 하면 생긴다는 구슬 모양의 사리를

불탑에 봉안할 때 사용하는 용기와 공물을 의미해요.

미륵사지 석탑에서는 금제사리봉영기와 금동제사리외호, 금제사리내호, 유리제사리병,

6점의 청동합, 구슬 등으로 이루어진 사리장엄구가 확인되었답니다.

 

금제사리봉영기는 얇은 금판으로 만든 기록문이에요.

백제의 왕비가 무왕의 건강을 기원하며,

639년에 미륵사지 탑을 세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사리는 총 3개의 사리기에 차례대로 담겨있는데요.

가장 안쪽 용기로 유리병을 사용하고, 그 유리병을 금제사리내호에 넣은 후에,

마지막으로 금동제사리외호에 담는 3중 구조로 이루어졌어요.

유리제사리병은 조각난 채로 발견되어 현재는 일부분의 모양만 알아볼 수 있답니다.

 

금동제사리외호와 금제사리내호는 주둥이가 넓고,

뚜껑 외에도 몸체가 2단으로 분리되는 특징을 보여요.

이러한 사리용기는 백제에서만 발견되는 예로서 고유함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연꽃잎무늬, 물방울무늬 등의 섬세한 문양에서

백제 사람들의 발전된 기술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렇게 백제 사람들이 마음과 정성을 담아

미륵사지 석탑 내에 소중히 봉안한 사리장엄구가

현재의 우리들에게까지 전해져 천여 년 전 역사 속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정말 신비롭죠?

첨부파일
목록

QUICK MENU

  • 교육안내
  • 교육신청
  • 토성투어 신청
  • 오시는길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