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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백제 군사들은 어떤 무기로 싸웠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07 조회수 341

 

백제 군사들은 어떤 무기로 싸웠을까요? Surprised

 

몽촌토성이 위치한 한강 유역에는 크고 작은 싸움이 끊이지 않았어요.

무려 500여 년 동안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있었던 백제도 다른 나라들과의 전쟁을 피할 수 없었죠.

호시탐탐 한강을 노리던 고구려군과도 맞서 싸워야 했어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4세기, 백제의 근초고왕은 백제의 전성기를 이루어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강력한 백제의 군사들은 과연 어떤 무기로 싸웠을까요?

 

1988년 몽촌토성 88-2호 집자리 바닥에서 무려 길이 67.5cm의 큰 칼이 발견되었어요.

출토된 칼의 정식 명칭은 '철도'예요.

철도란? 칼날이 한쪽에만 달린 철로 만든 칼을 뜻하는데요.

한쪽에만 칼날이 있는 철도는 상대를 베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양쪽에 칼날이 있던 '검'이 상대를 찌르는 용도였다면, '도'는 베기 위한 용도였던거죠.

'검'보다 '도'를 사용한 백제인들을 통해 그들이 싸웠던 방식을 짐작해볼 수 있어요.

 

큰 칼이 발견되었던 육각형 집자리에서는

또 다른 철제 무기인 투겁창과 창고달도 발견되었어요.

투겁창과 창고달은 창 자루 끝에 끼워 사용하던 무기들인데요.

 

투겁창은 창대의 끝에 붙여 상대를 베거나 찌르는 기능으로 사용했고,

창고달은 투겁창의 반대편 창대에 끼우거나 깃발의 끝에 붙여 깃발을 세우는 도구로 사용했어요.

 

현재 창 자루는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창의 길이는 알 수 없으나,

투겁창과 창고달의 발견으로 한성도읍기 백제의 강력한 군사력을 알 수 있답니다.

 

 

몽촌토성은 백제의 또 다른 왕성인 풍납동토성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무기류가 출토되었는데요.

이는 몽촌토성에서 분명 큰 전쟁이 벌어졌고, 몽촌토성이 풍납동토성에 비해 군사적 성격이 강한 성이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누구보다 막강한 군사력을 지닌 몽촌토성 속 백제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백제집자리전시관에 와서 고구려군과 맞서 싸웠던 용맹한 백제인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큰칼, 투겁창, 창고달이 발견된 88-2호 육각형 집자리 발굴현장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답니다~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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