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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백제 유물이야기_계란모양토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07 조회수 282

 

 

 

드디어 등장! '백제 유물이야기'의 속편! Smile

박물관에서 유물을 볼 때,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만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유물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백제 사람들이 물건을 어떻게 만들고 사용했는지 알아볼까요?

 

지난번 [백제 유물이야기] 계란모양토기편에 이어서 살펴볼게요.

(아직 못 본 사람은 '백제 사람들은 어떻게 음식을 조리했을까? 2탄 얼른 보고 오기!)

 

 

계란모양토기 몸통 부분에 새끼줄 무늬가 보이나요?

토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타날판으로 두드려 문양을 낸 흔적이에요.

이렇게 타날판이 토기의 벽에 찍혀 생긴 무늬를 ‘타날무늬’ 또는 ‘두드림 무늬’라고 부른답니다.

타날기법은 쌓아올린 점토 사이의 빈틈을 없애고,

점토 안의 공기를 제거하여 토기의 벽을 얇고 단단하게 만들었어요.

 

토기 안쪽에서는 ‘내박자’라고 불리는 도구의 자국도 볼 수 있어요.

토기의 벽을 단단하게 만들고, 둥그런 토기 바닥 부분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했는데요.

손가락 지문 흔적이 보이는 경우도 있답니다.

주로 둥근 밑바닥을 만들기 위해서, 토기 안에서 꾹꾹 밀어낸 흔적들이지요.

백제 사람의 지문이 토기에 아직도 남아있다니, 흥미롭지 않나요?

 

토기에는 제작방법뿐만 아니라, 백제 사람들이 토기를 사용했던 흔적도 살펴볼 수 있어요.

 

토기 몸통에 거뭇거뭇한 부분이 보이나요?

음식을 조리할 때, 활활 타는 나무에서 올라오는 연기로 인해 생긴 그을음이에요.

계란모양토기는 물을 끓이기 위해 주로 불 위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검은 그을음이 많이 남아있어요.

물에 씻겨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토기 벽에 착 붙어있기도 한답니다.

 

 

Wink 몽촌역사관에서 계란모양토기에 숨겨진 백제 사람들의 흔적을 직접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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