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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백제 사람들은 공식 행사에서 어떤 토기를 사용하였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8 조회수 253

 

 

 

              

 

 

 백제 사람들은 공식 행사에서 어떤 토기를 사용하였을까?Smile

 

우리는 살면서 많은 행사를 접하게 됩니다. 작게는 생일잔치, 조상에게 지내는 제사 같은 가족행사가 있는데요.

결혼식이나 장례식의 경우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도 하죠.

그리고 국경일에는 나라에서 경사스러운 일을 기념하기 위해 큰 행사를 열기도 합니다.Cool 

 

옛날 백제 사람들도 왕의 생일이나, 제사 그리고 나라가 건국된 날처럼 특별한 날에는 공식적인 행사를 열었겠죠?

 

오늘 보여드리는 유물은 특별한 날,

공식적인 행사에 사용되었던 토기입니다.

 

85년도 몽촌토성의 한 저장구덩이에서 나온 유물인데요.

토기 윗부분의 큰 입은 나팔처럼 벌어져있고, 몸통에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넓게 띠가 둘러져 있는 독특한 모습이네요.

그리고 세모 모양의 구멍이 곳곳에 나있고, 바닥이 뚫려 있어서 내용물은 담지 못할 것 같은데요.

이 토기는 어떻게 사용했을까요?

 

바로 그릇을 받치는 데에 쓰였습니다. 넓게 벌어진 입 위에 밑이 둥그런 그릇을 올려두고 사용했는데요.

이 그릇받침은 백성들이 집에서 사용하던 그릇이 아닌 국가 행사, 주로 왕이 의례용으로 사용한 토기였어요.

백제 사람들은 특정한 의례행위 후에, 행사에 쓰인 그릇받침을 일부러 깨트려서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장구덩이나 집자리보다 폐기장에서 많이 확인된답니다.

 

몽촌역사관에 오시면 세모, 네모 모양으로 뚫려있는 다양한 그릇받침을 볼 수 있답니다.

우리 전시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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