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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백제 사람들도 해외 명품을 썼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9 조회수 289

 [백제 유물이야기] 금동제허리띠꾸미개

   

          

   

 

 

백제 사람들도 해외 명품을 썼을까?Embarassed

 

휴대폰 터치 하나로 손쉽게 해외 제품을 살 수 있는 요즘!Smile

해외 직구가 없던 시절, 백제 사람들에게 외국제품을 소유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1985년 몽촌토성에서 작고 반짝이는 금속 조각이 발견되었어요.

확인해보니 허리띠를 화려하게 꾸미는 장식품인 걸 알 수 있었어요.

중국 웅가령(熊家嶺) 동진묘(東晋墓)에서 출토된 허리띠 장식과 모습이 같았기 때문이죠.

 

 

몽촌토성에서 발견된 '금동제허리띠꾸미개'는 작은 구리판에 금을 입힌 것이에요.

전체를 가로지르는 식물의 긴 줄기와 양옆에 달린 3개의 나뭇잎이 보이나요?

테두리에는 점선을 새기고 곳곳에 동그란 원을 그려 넣어 화려함을 더했답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왕이나 고위 관료 등 신분이 높은 사람들만 금이나 은, 금동으로 만든 허리띠를 착용할 수 있었어요.

이 허리띠 장식은 백제와 동진의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보여주는 최고급 위세품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당시 세계의 중심으로 여겨진 중국에서 유행한 멋진 물품을 소유함으로써 힘을 과시하고 권위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이지요.

 

 

백제가 한반도 삼국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중국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한 국제적인 국가였음을 이 작은 유물 조각에서 알 수 있답니다.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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