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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백제 사람들은 음식을 어떻게 조리했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01 조회수 280

[백제 유물이야기] 시루

 

        

 

 

백제 사람들은 음식을 어떻게 조리했을까?Embarassed

 

 

 

달토끼와 인사하는 즐거운 추석!Smile 

 

오곡이 익어가는 계절! 맛있는 음식들로 식탁이 풍성해지는 날입니다.

 

명절 음식을 생각하면 햇곡으로 둥글게 빚은 송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Cool

 

이번에는 추석에 어울리는 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시루'입니다.

 

 

몽촌토성에서 발굴된 시루는 항아리 양쪽에 소뿔 모양의 손잡이가 달려있고 바닥에는 구멍이 슝슝 뚫려있는 모양을 하고 있어요.

 

지금의 찜기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죠?

 

 

음식을 찌기 위한 조리도구인 시루는 백제 사람들도 사용해 온 오래된 전통 찜기예요.

 

물이 펄펄 끓는 항아리 위에 시루를 얹으면, 구멍을 통해 올라오는 뜨거운 수증기로 곡물을 온전한 상태로 쪄먹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이천 년 전에도 오늘날과 같이 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대요!

 

 

시루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불에 직접 굽거나 끓는 물로 삶아서 요리를 했는데요.

 

굽다가 재료가 타기도 하고, 삶으면서 재료의 영양소가 사라지기도 했겠죠.

 

그런데 시루가 생기면서 재료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는 '찜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더 맛있고 건강하게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하나 더 늘어난 것이죠.Wink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추석)만 같아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바이러스로 예전 같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맛있는 음식으로 힘든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내년에는 보다 즐거운 추석으로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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