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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몽촌역사관 교육 후기 (개인블로그 게재 내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11 조회수 576


몽촌역사관 / 꿈마을 체험교실 (17. 1. 20)

몽촌역사관 꿈마을 체험교실 참여자로 선정되어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이 너무 춥고, 몽촌 역사관 찾아가는 길이 좀 복잡하다 해서

살짝 고민하긴 했지만 일단 길을 나서봅니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어요.

엄마는 날씨 때문에 걱정인데, 민찬군은 신나셨죠.







저희가 뚜벅이라 말씀드렸더니 찾아오시는 길이 복잡하다며

역사관 쪽에서 자세히 문자를 보내주셔서, 그 문자만 의지하며 찾아갔죠.

버스정류장에서부터 10분 넘게 걷고, 또 걸어도 왜 보이지 않는지 ㅜ.ㅜ

굵은 눈발에 거센 바람에 와~~~ 너무 춥더라고요.

아들..... ㅜ.ㅜ 엄마가 장롱면허인게 미안타~~~ 

굽이굽이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길을 계속 걷다 보니

반가운 표지판이 보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50m라니.... 아구야~~~

저 멀리 보입니다. 겨우 5분 전 도착했네요.

날이 좋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아직 도착 전이더군요​.

명단 확인 후 조끼를 받아 입고, 민찬이는 교실로 들어갑니다.


 

ㅋㅋ 아들 혼자 하는 수업인지도 모르고 왔는데,

선생님께서 급히 데리고 들어가셔서 잔소리 없이 얼떨결에 들어갔네요^^ ​

아직도 혼자 하는 수업은 항상 긴장을 하고 들어가요.

2시간 후 웃는 얼굴로 만나자^^

 

오늘도 민찬이 수업하는 동안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하기로 했어요.

몽촌 토성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이것저것 새로 알게 된 것들이 참 많았네요.

백제, 고구려, 신라 관계에 대한 내용부터 현재 지역에 대한 설명까지.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석촌호수에요.

전 여태 석촌호수는 인공호수인 줄 알았거든요.^^ 아니더라고요.

해설사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석촌호수도 한강의 한 부분으로

잠실 쪽을 매워서 도시를 만든 것이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한강이 정말 넓었던 것 같아요.

 

 

 

시대별로 생활 방식이 변함에 따라 움집도 조금식 달랐네요.

 

​석촌동 주위에는 많은 고분들이 있는데, 많은 훼손이 되었대요.  

해설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예전에 고분인지 몰랐을 때

아마 저 돌들이 집의 담벼락들에 많이 갔었지 않았을까 예상해보신다네요.

진짜 그랬을 수도ㅜ.ㅜ

 

성은 외부세력의 침입을 막는 고대 사회의 중요한 방어시설이었는데요.

백제 한성시대는 풍납토성 (북성), 몽촌토성 (남성)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요.

풍납토성은 평지 토성, 몽촌 토성은 언덕을 이용해 만든 일종의 산성이지요.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에서 많은 유물들이 발굴되었다고 해요.

몽촌토성은 ​왕궁, 관청, 군대 등이 주둔하는 왕성으로

왕과 지배층이 주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건 풍납토성은 원래 경기도 광주시에 속했던 것을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울시에 편입된 것이라네요.

풍납토성은 주로 주민들이 생활했던 주거지로 예상한답니다.

 


15년도에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지만,

서울의 문화유산은 훼손 정도가 심해서 포함되지 않았다네요.

​해설사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면

몽촌토성이나 풍납토성 또한 참 귀한 유산들인데 안타깝네요. 

해설사 선생님의 해설이 끝났는데도 아직 1시간의 여유가 있군요.

한 바퀴 천천히 다시 돌아보려는데 아이들이 전시관에 나왔습니다.

어~~ 많이 보던 아이의 뒷모습!!^^

민찬이네조가 선생님의 몽촌 토성 설명을 듣고 있어요. ​


몽촌역사관 전시장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피한다고 피하는데^^ 이리 돌면 아이들이 저쪽에,

저리 돌면 아이들이 이쪽에^^ 자꾸 마주쳐서 방해가 될까 잠시 앉아 있기로 했네요. ​




아이들이 저 체험학습실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더군요. 뭘 만들어 나올지~~~


헉!!! 귀신이다^^ 얼굴이 밝아서 다행이네요.



예쁜 몽촌 토성 입체지도를 만들었네요.

전시관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들이 아주 잘 표현되어 있는 좋은 지도예요^^

전시관을 압축해 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내용!!


 

 

                              집에 가지니 수업 때 많이 못 봤다고 온 김에 보고 가자네요. 

저야 땡큐죠^^

열려라 백제 마을은 140cm 이하의 어린이들만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체험거리가 많습니다.

 

백제시대 밥상을 한번 차려봅니다.

귀족 밥상, 서민 밥상, 차상, 제사상.

지금과는 좀 다른 음식들이 많더라고요. 그나마 모형이 있어서 아~~~ 했네요.

 

백제의 명사수도 되어보고^^

 

물도 길어보고, 화장실도 체험해보네요^^




백제시대 놀잇감 바둑과 쌍륙.

설명도 잘 되어 있지만, 막상 게임을 해보려니 글로 배운 게임은 쉽지는 않더라고요^^



얼굴이 시뻘게 지도록~~~욜심히 갈아봅니다.

 

전시관 곳곳에 스탬프 찍는 곳이 있어요.

이것 또한 쏠쏠한 재미죠.



생각보다 좁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아이들이 즐기기엔 충분하네요.

​즐겁게 즐기고 이제 추위를 뚫고 집으로 향해 봅시다.



아무리 검색해도 왔던 길보다 더 짧은 길은 없었나 봅니다.

괜히 다른 길로 출발했다가 추위에 삥~~ 돌았네요 ㅜ.ㅜ

북촌에 가면 늘 들리는 북촌 손 만두.....

추위와 배고픔을 못 이기고 따뜻한 북촌 손 만두로 들어갔어요.

아드님 눈 어디 갔나요~~~~~~​

좋아하는 만두 사줬는데 써비스가 영~~~ ^^ㅋㅋ 그래도 귀엽구나.

 

오늘도 추운데 많이 걷느라 고생했다 아들~~~

엄마가 언제쯤 따뜻하게 차로 모실런지ㅜ.ㅜ  올해는 노력 좀 해볼게. ​




* 출처 : http://blog.naver.com/ruru0130/220946262072 

* 위 사진은 사전에 작성자의 동의를 구하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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