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은 고대사・고고학 전문박물관으로서 한반도 중부 한강을 중심으로 전개된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립박물관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의 소장품은 동아시아 고대역사와 문화를 보존・연구・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집하며, 선사시대로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유물을 주 대상으로 한다.
소장품은 기증(무상기증・유상기증), 구입, 위탁, 위임, 기탁된 국가유산들과 관련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굴)조사 시 수습된 자료들도 포함한다.
페이지 담당부서 : 유물과학과담당자 : 성윤아주무관
02-2152-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