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천년 고도로 다시 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서울이 고대국가 백제의 첫 수도이자 5백년 수도였으며 선사~고대 문화를 꽃피운 2천년 고도라는 사실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제도시 서울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려는 박물관 입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인근의 백제 왕도유적과 연계하여 유적, 유물에 담긴 뜻을 쉽고 재미있게 드러내고 관람객에게 영감을 주며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위주 전시를 지향합니다.
위치 | 전시실 | 주제 | 주요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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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F | 로비 | 서울=백제 | 백제의 터전 아! 풍납토성 |
B1F | 프롤로그 | 역사 속으로 | 한강_크고 넓은 강 사람과 도구 |
제1전시실 | 문명의 기원 | 불의 발견_구석기문화 농경의 시작_신석기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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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여명 | 권력의 출현_청동기문화 여러 나라의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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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 | 제2전시실 | 백제의 건국 | 나라를 세우다 |
더 큰 나라로 | 위례성에서 한성으로 땅을 잇고 물길을 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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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사람의 삶 | 어떻게 살았을까_의·식·주 어떻게 살았을까_사상·풍속 영원히 사는 곳, 무덤 철, 강한 나라를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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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제 | 백제, 바다로 동아시아를 품다 백제의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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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전시실 | 삼국, 한강으로 | 삼국, 한강에서 만나다 고구려, 아리수를 건너다 신라, 마침내 한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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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그 후 | 다시 강한 나라가 되다_웅진 문화의 꽃을 피우다_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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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 서울, 세계로! 미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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