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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실 공간구획
제1전시실은 서울의 구석기문화, 신석기문화, 청동기 및 초기철기문화를 한강유역이라는 공간에 맞춰 이야기로 꾸몄다.
최근 서울의 풍납동·세곡동·하일동·오금동 등 주로 한강 남쪽지역에서 구석기 유물이 채집되었지만, 구석기유적을 조사하지는 못했다. 대신 광주·남양주·양평·충주·제천·단양 등 한강으로 연결되는 지역에서 발견 조사된 구석기 생활유적을 참고해 모형과 영상자료를 만들고 유물을 전시하였다.
서울에는 한국 신석기문화의 표지 유적인 암사동선사주거지(사적 제267호)가 있다. 모래땅에 움을 파서 만든 집들이 마을을 이루었던 곳인데, 빗살무늬토기와 각종 석기, 새뼈, 도토리 등이 출토되었다. 이러한 문화적 특징을 잘 살려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을 복원하고 유물을 전시하였다.
서울 명일동·가락동·역삼동·응봉동 등에서 청동기시대의 주거지와 유물이 발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주변지역의 발굴조사 결과를 참조하며 청동기 및 초기철기문화의 특징인 금속기 제작, 전쟁과 계급, 국가 형성 등을 다루고, 백제가 탄생하기 전의 여명기 문화를 소개하였다.
몇 만년 전부터 한강에 터를 잡은 사람들 구석기인들은 한강을 젖줄로 치열한 삶을 살았으리
농경과 토기 : 한강유역의 신석기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청동무기는 계급을 만들고 나라를 세웠다. 당시 서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금속문화는 고대국가의 탄생을 예고하고... 북쪽 요령·만주 지역에서 고조선과 부여가 서고, 고구려가 성장하는 가운데 온조는 무리를 이끌고 남쪽 한(韓)으로 내려온다.
고인돌은 옛 사람들의 무덤이라는데, 무거운 돌을 어떻게 옮겼을까? 체험으로 알아보는 고인돌의 비밀
페이지 담당부서 : 전시기획과담당자 : 임종문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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