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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1 보도자료] 2021.07.06. 함안 아라가야사 입체적 복원…비지정가야문화재 조사 본격화
등록일 2021-07-08 조회 267
담당자 전미정 담당부서 백제학연구소
연락처 02-2152-5954 이메일 baekje@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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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아라가야의 입체적 복원을 위해 비지정가야문화재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다. 사진은 안곡산성 전경. © 뉴스1

경남 함안군은 함안의 역사적 무기가 되는 아라가야의 입체적 복원을 위해 비지정가야문화재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 성산산성, 가야리유적, 남문외고분군 등 가야읍을 중심으로 한 아라가야의 핵심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집중돼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군은 기존 조사 성과와 더불어 아라가야 전체 문화를 파악하고 입체적인 복원 근거 마련을 위해 2021년 비지정가야문화재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계획을 수립해 도비와 군비 7억9000만원을 투입해 △안곡산성 발굴조사 △필동고분군, 선왕고분군 시·발굴조사  △신산고분군 정밀지표조사 및 시·발굴조사 △무릉산성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2018년 발굴조사에서 아라가야 독창적인 토목기술이 확인된 안곡산성에 대한 추가 발굴조사는 경상남도 ‘2020년 가야유적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지원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2억원(도비 8000만원, 군비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문화재청 발굴조사 허가를 거쳐 지난 4월 조사에 착수했다.

신산고분군은 경상남도 ‘2021년 비지정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2억5000만원(도비 1억원, 군비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밀지표조사 및 시·발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 2일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관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 하반기 정밀지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발굴조사 범위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필동고분군 및 선왕고분군은 ‘2020년 비지정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2억4000만원(도비 9600만원, 군비 1억4400만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필동고분군 등 6개 고분군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상반기에 실시해 423기의 고분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릉산성 발굴조사는 안곡산성, 신산고분군 등 삼칠권 문화유적 조사연구 사업과 연계해 실시되는 사업으로 군비 1억원을 투입해 정밀지표조사 및 발굴조사를 진행한다. 7월 문화재청 발굴조사 허가를 득한 후 8월 중 실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로 비지정가야문화재에 대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유적의 성격 및 관계 규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체적인 아라가야사 복원을 위해 앞으로도 관내 비지정가야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 및 연구를 실시하여 균형 있는 문화재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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