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로벌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연락처 및 저작권으로 바로가기

서울, 백제왕도 2000년의 꿈

궁(宮)명 토기 유물 사진

백제학연구소식

HOME > 백제학 연구 > 백제학연구소식

게시글의 상세내용을 제목, 등록일, 조회, 담당자, 담당부서, 연락처, 이메일, 첨부파일, 내용 등의 순으로 나타내는 표 입니다.
제목 [연합뉴스 보도자료] 2021.01.19. 경남 뿌리찾기 속도 낸다…도, 올해 가야사 연구·복원 주력
등록일 2021-01-20 조회 878
담당자 전미정 담당부서 백제학연구소
연락처 02-2152-5954 이메일 baekje@seoul.go.kr
첨부파일

비지정 가야유적 조사 확대, 핵심·중점 관리유적 복원 정비

경남 고성 내산리고분군 가야유적 발굴현장
경남 고성 내산리고분군 가야유적 발굴현장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올해 가야사 조사 연구 확대와 복원정비로 가야문화를 기반으로 한 경남의 뿌리찾기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와 가야문화권 지자체가 수립한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 기본계획'을 추진하려고 올해 가야사 연구와 복원계획을 수립했다.

역사적 가치규명이 시급한 비지정 가야유적 조사연구 지원사업에 도비 6억원을 편성해 10개 시·군, 10개 유적을 대상으로 정밀 발굴 등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유적은 진주 유곡동 죽전유물산포지, 사천 사물국 유적, 김해 주동리 제철유적, 함안 신산고분군이다.

또 창녕 고대 비지정고분군(남부권), 고성 용산리고분군, 산청 생초고분군, 함양 척지토성, 거창 말흘리고분군, 합천 소오리고분군이다.

2019년 처음 시작한 비지정 가야유적 조사연구 지원사업은 올해 최대 규모다.

중요 가야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키기 위한 지원사업에도 도비 2억원을 편성해 4개 시·군, 4개 유적에 대해 학술조사를 한다.

학술조사 대상은 김해 칠산동고분군, 창녕 영산고분군, 함양 백천리고분군, 거창 무릉리고분군이다.

핵심 관리유적 정비사업과 중점관리유적 정비사업도 추진한다.

핵심관리유적인 김해 가야사 2단계사업과 금관가야 왕궁터 정비사업, 함안 말이산고분군 정비사업,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정비사업이다.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내산리고분군 정비사업이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학술조사, 복원정비 등 단계별 사업을 진행한다.

발견한 지 1년 반 만에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함안 가야리유적과 세계유산 등재추진 중인 김해 대성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의 정비사업 등 중점관리유적 정비사업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가야사 연구복원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발굴성과 공유를 위해 주민이 발굴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비대면 공개행사를 확대한다.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 기본계획의 핵심전략 과제인 가야문화권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구축을 위해 가야사를 콘텐츠로 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도 신청할 계획이다.

노영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 정체성이 가야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가야사 복원의 모든 과정을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이전글 [서울Pn 보도자료] 2021.01.17. 백제 숨결 품는다… 송파 역사거리 조성 2021-01-19
다음글 [연합뉴스 보도자료] 2021.01.25. 한성백제박물관, '宮자' 새겨진 몽촌토성 토기 첫 공개 2021-01-25

페이지 담당부서 : 담당자 :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