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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백제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

전시명 :
제2회 백제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
기 간 :
2021년 08월 05일 ~ 2021년 12월 26일
장 소 :
1차: 한성백제박물관 교육동 로비, 2차: 몽촌역사관, 백제집자리...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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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서울에는 백제 유적과 유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한강 남쪽에 있는 풍납동토성몽촌토성석촌동고분군은 백제가 493년 간 서울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남긴 왕성왕릉 유적입니다. 이러한 유적과 출토유물을 기반으로 한성백제박물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회 백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그림 주제는 서울의 백제입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서울의 백제 유적과 유물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며 그림에 다양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을 통해 대다수 어린이들이 서울의 백제 유적을 답사하였고 한성백제박물관 전시실에서 유물을 관찰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 속에 서울의 백제 유적과 유물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녹아들었고, 자신만의 창의력과 예술성, 상상력을 더하여 좋은 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림 심사는 616()에 있었습니다. 심사위원은 4명이었는데 초등학교 미술교육 경험이 풍부한 정선화(신계초등학교 교사), 박혜인(청구초등학교 교사), 김옥진(성북초등학교 교사) 선생님과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장이 참여했습니다. 그림 평가는 주제 적합성(40), 독창성(30), 예술성(30) 등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서노召西奴, 온조溫祚, 근초고近肖古, 왕인王仁, 신제도원新齊都媛상을 선정하였습니다.

  󰡔삼국사기󰡕 등의 기록에 따르면, 시조 온조왕은 신하들의 조언에 따라 한강 남쪽에 위례성을 쌓고 나라를 세웠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나라의 규모가 점점 커지자 위례성 옆에 또 하나의 성을 쌓고 각각 북성과 남성이라고 불렀는데, 이 두 성을 합친 이름이 바로 한성이라고 합니다. 한성의 북성은 지금의 풍납동토성, 한성의 남성은 지금의 몽촌토성으로 알려집니다. 한성에서 살았던 백제 왕족과 귀족들은 도시 남쪽의 한강변 대지에 상류층의 묘역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수천, 수만기의 무덤이 분포했을 텐데 세월이 지나고 도시가 개발되면서 대부분 파괴되어 버리고 지금은 일부만 석촌동고분군이라는 이름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서울은 고대와 현대의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는 도시입니다.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도시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와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의 왕성과 왕릉유적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백제 왕성과 왕릉 유적인 풍납동토성몽촌토성석촌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수십만 점의 유물을 익숙하고 멋지게 그려낼 날을 기다립니다.

 

* 1차 전시: 2021. 8.5.(목) ~ 10.31.(일), 한성백제박물관 교육동 로비

* 2차 전시: 2021.11.2.(화) ~ 12.26.(일), 몽촌역사관 및 백제집자리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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