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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맞이 테마전(2021년 신축년, 상서로운 흰소의 해, 우직하고 성실하게)

전시명 :
2021년 새해맞이 테마전(2021년 신축년, 상서로운 흰소의 해, 우직하고 성실...
기 간 :
2021년 02월 02일 ~ 2021년 03월 21일
장 소 :
박물관 로비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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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2021년을 간지(干支)로 나타내면 신축년(辛丑年)이다. 12지의 두번째 띠인 소(丑)는 시간으로는 새벽 1시에서 3시, 달로는 음력 12월, 방향은 북북동에 해당한다. 여기다 소를 배정한 것은 소의 발톱이 두개로 갈라짐에 음을 상징하고 성질이 유순하여 봄을 기다리는 모양이 소와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는 소과의 포유류로 용도에 따라 나뉘는데 우유를 주목적으로 하는 유용종(乳用種), 고기가 목적인 육용종(肉用種), 노동력이 목적인 역용종(役用種)으로 나뉜다. 고대사회에서는 제천의식에 소를 이용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를 이용한 농사법인 우경(牛耕)을 시작하였다는 기록은 <삼국사기> 지증왕 3년(502)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는 생활모습이 담겨져 있다. 소가 달구지를 끄는 모습이나 외양간에서 여물을 먹는 모습이나 견우와 직녀 이야기도 담겨저 있어 삼국시대의 일상에서도 소와 함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에서 소는 유유자적을 의미하며 소의 모습은 긴장감과 성급함은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소의 근면함과 묵묵함, 유유자적한 모습으로 인해 선비들에게 소는 각별한 영물(靈物)로 인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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