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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성백제문화제 연계 테마전[서울에서 나온 미니어처 그릇, 명기]

전시명 :
2019 한성백제문화제 연계 테마전[서울에서 나온 미니어처 그릇, 명기]...
기 간 :
2019년 09월 18일 ~ 2019년 12월 01일
장 소 :
한성백제박물관 로비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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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명기는  죽은 사람을 위한 물건이다. 사람이 죽고 나서 땅에 묻힐 때 함께 부장副葬하는 물건을 명기라고 한다. 옛날 사람들은 죽은 후에도 현세와 같이 삶이 계속된다고 생각하여 생전에 사용했던 물건들을 묻거나, 작게 제작하여 부장하였다. 한자로는 明器· 冥器 혹은 盟器라고 하며, 주로 明器를 사용한다.

  서울은 선사시대부터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을 거치면서 우리의  선조들이 생활하고 묻힌 곳이다. 선조들은 사람이 죽은 후에도 사후세계死後世界가 존재한다고 믿었다. 처음에는 사자死者가 생전에 좋아하던 실용 물품 위주로 부장하여 사후에도 그 물건들을 사용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였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무덤에서 발견되는 유물들도 일상생활용기에서 전용 명기로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신분과 행적의 차이에 따라 무덤의 규모와 부장품의 수량이 달랐기 때문에 명기는 사회적 지위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2019 한성백제문화제 연계테마전 서울에서 나온 미니어처 그릇, 명기. 2019.9.1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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