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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촌리 금동신발 유물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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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진테마전_백제 유물Ⅲ 와당

전시명 :
2017년 사진테마전_백제 유물Ⅲ 와당
기 간 :
2017년 11월 23일 ~ 2018년 02월 28일
장 소 :
한성백제박물관 1층 회랑갤러리
첨부파일 :
ss20171201_163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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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기와는 집의 지붕을 덮는 건축 자재로서 백제에서는 한성도읍기인 4세기 무렵부터 궁궐· 관청 · 사찰 등의 건물에 쓰였다. 양질의 점토를 제작틀을 사용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든 후 가마에서 높은 온도로 구워내었다. 기와는 사용되는 위치에 따라 모양과 명칭이 다르다. 눈과 비바람에 따른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수키와圓瓦·암키와平瓦가 있고, 그 앞부분에 원형 및 장방형의 드림새를 부착하여 다양한 무늬를 새긴 수막새圓瓦當와 암막새平瓦當가 있다.

백제유적에서 보이는 수막새 문양은 풀꽃무늬草花文· 짐승얼굴무늬獸面文· 동전무늬錢文· 동그라미무늬圓文· 연꽃무늬蓮花文· 점띠무늬點列文 등이 있다. 수키와는 무늬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고, 암키와는 바둑판무늬格子文와 줄무늬線文이 많이 보인다.

한성도읍기의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에서는 다양한 문양의 수막새와 수키와, 암키와가 출토되었는데, 최근 석촌동고분군에서 동전무늬錢文 계통의 새로운 문양의 수막새가 출토되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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