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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성백제문화제 연계 테마전_백제의 중국도자...

전시명 :
2017년 한성백제문화제 연계 테마전_백제의 중국도자
기 간 :
2017년 09월 21일 ~ 2017년 11월 30일
장 소 :
박물관 B1층 로비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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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그동안 백제유적에서 200여점의 많은 중국도자가 발굴되었다. 백제 왕도가 있었던 서울, 공주, 부여에서 150점 이상 출토되어 전체 출토 비율의 80%에 이른다. 특히 이곳 송파구 일대의 한성기 왕도 유적인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에서 절반 이상인 100여 점이 넘게 출토되었다.

  그 종류는 오진吳晉시기(3c~4c)로 추정되는 동전무늬錢文도기・흑유黑釉자기부터 육조(3c~6c)의 청자, 당대唐代(7c)의 백자까지 다양하다. 이는 백제가 3세기 후반부터 멸망하는 7세기까지 꾸준히 중국도자를 수입・사용했다는 뜻이다. 이 시기 중국도자의 주요 생산지인 남방의 여섯 왕조東吳·東晋·宋·齊·梁·陳 와 백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는데, 같은 시기 한반도의 백제(200여점) · 고구려(10여점) · 신라(2점)· 가야(1점)에서 출토되는 중국자기의 수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백제는 서해의 바닷길을 통해 중국 남조와 교류하며 유학・도자 등의 문물을 수입하여 나라를 키우고 문화를 발전시켜 오늘날 서울의 모습을 갖추는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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