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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촌리 금동신발 유물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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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진테마전_백제 유물Ⅱ, 금동신발...

전시명 :
2017년 사진테마전_백제 유물Ⅱ, 금동신발
기 간 :
2017년 07월 27일 ~ 2017년 10월 29일
장 소 :
박물관 1층 회랑갤러리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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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백제 금동신발은 금동관모와 더불어 백제 지배계층의 정치·사회적 위상과 문화 취향을 상징하는 유물이다. 화성 요리, 원주 법천리, 공주 수촌리, 공주 무령왕릉, 연기 나성리, 서산 부장리, 익산 입점리, 고창 봉덕리, 나주 신촌리· 복암리· 정촌, 고흥 길두리 등지의 무덤에서 백제 금동신발이 출토되었다. 모두 바닥판, 왼쪽 옆판, 오른쪽 옆판 등 3매의 금속판으로 만들었는데, 양 옆판의 아래쪽을 접어 바닥판과 결구하였으며, 발등과 뒤축에서 금속실 또는 못으로 고정시켰다.

  대부분의 금동신발에는 화려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대표적인 문양으로는 철자무늬(凸字文), 용무늬(龍文), 마름모무늬(菱形文), 육각형무늬(六角文), 풀꽃무늬(草花文)등이 있다. 문양은 꾸미는 방법에 따라 투조透彫기법을 활용한 선장식과 두드림打出·누름壓出기법을 이용한 면장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투조로 만든 것이 더 화려하다. 육각형무늬보다 마름모꼴무늬가 먼저 등장한 것으로 보이며, 대체로 반복문-철자무늬, 구획문-짐승풀무늬獸草文, 구획반복문-육각형무늬 순으로 유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동신발은 백제뿐만 아니라 고구려·신라 지역에서도 확인되며, 각 나라마다 문양과 제작방법에서 차이를 보인다. 금동신발은 주로 피장자의 발에 신겨져 있거나 발 근처에서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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