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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진테마전_백제 유물Ⅰ,금동관모

전시명 :
2016년 사진테마전_백제 유물Ⅰ,금동관모
기 간 :
2016년 11월 01일 ~ 2017년 02월 28일
장 소 :
박물관 1층 회랑갤러리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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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백제 금동관모는 백제 지배계층의 정치․사회적 위상과 문화 취향을 상징하는 유물이다. 지금까지 화성요리, 서산 부장리, 공주 수촌리, 천안 용원리, 익산 입점리, 나주 신촌리, 고흥 길두리 등지의 무덤에서 모두 8점이 출토되었는데, 모두 백제도읍 한성(서울)의 백제왕이 지방의 중점지역 지배자에게 내려준 위세품威勢品이다.

  백제 금동관모는 금동판 2매를 합쳐 고깔모양을 만들었으며, 위의 복륜과 아랫변 장식, 양옆과 앞뒤의 문양 투조판, 달개 등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앞뒤와 양옆에 덧붙여 세운 꾸미개는 새의 날개․꽁지와 꽃봉오리를 닮았는데, 금동판의 용무늬龍文, 비늘무늬魚鱗文, 육각형무늬六角文, 두잎무늬二葉文, 세잎무늬三葉文, 봉황무늬鳳凰文, 새무늬瑞鳥文, 연꽃무늬蓮花文, 물결무늬波狀文, 불꽃무늬火焰文 등과 어우러져 화려함을 더한다.

  백제를 비롯한 한국의 고대국가는 4세기 이후 또는 5~7세기에 중국 왕조와는 달리 금・은・금동으로 만든 독특한 모양의 관冠・관모冠帽를 머리에 써서 그 사람의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었다. 그 모양과 꾸밈새가 북방 초원지대의 스키타이, 흉노, 선비족 등 기마유목민들의 관과 비슷하지만, 시기․지역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직접 연관 짓기는 어려우며, 서로 문화적 영향을 주고받은 것으로 본다.

2016년 사진테마전 금동관모 전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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