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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진테마전_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전시명 :
2015년 사진테마전_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기 간 :
2015년 03월 01일 ~ 2015년 12월 31일
장 소 :
박물관 1층 회랑갤러리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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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2015년 7월 4일,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의 12번째 세계유산이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 공주시의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부여군의 부소산성(관북리유적 포함), 정림사지,
나성, 능산리고분군, 전북 익산시의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 등 8곳의 백제시대 유산을 가리킨다.
8개 유산은 모두 도성과 관련된 시설이다. 동아시아의 도성 곧 왕도王都를 구성하는 주요 시설은 중국에서
기원하고 발전하였다. 왕이 살던 왕성王城, 도시를 감싼 나성羅城, 통치이념을 뒷받침해준 불교사찰, 구릉의
경사면에 무리지은 왕릉 등으로 이루어진 백제역사유적은 동아시아의 보편적인 도성문화에 백제 특유의
기술문화와 예술미를 더한 대표적인 유적으로 꼽힌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따르면 백제 왕궁은‘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儉而不陋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았다華而不侈’고
한다. 기록처럼 백제 왕도의 유적과 유물은 간결하면서도 소박하다. 군더더기 없는 세련미는 종종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득한 아름다움이 된다.
이번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 678년 역사 중 가장 긴 5백년의 한성도읍기 왕도유적을 포함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풍납동토성,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 등 서울에 있는 백제 왕도유적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 서울의 백제 왕도유적도 세계유산으로 인정받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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