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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기념특별전 : 백제의 맵시- 옷과 꾸미개

전시명 :
개관기념특별전 : 백제의 맵시- 옷과 꾸미개
기 간 :
2012년 04월 30일 ~ 2012년 09월 16일
장 소 :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실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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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한성백제박물관의 개관을 기념하여 백제의 생활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전을 준비하였습니다. 2천년 전∼1천6백년 전 백제사람들은 옷감을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옷은 어떤 모습이며 무슨 색깔이었는지, 꾸미개는 어떻게 생겼으며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기록․그림․유물을 근거로 엄격한 고증을 거쳐 옛 모습을 복원했습니다. 우아하고 단정한 백제 사람의 맵시를 소개합니다.  

백제는 공예기술이 뛰어난 나라였다. 정교하고 수준 높은 직물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복식문화의 꽃을 피웠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제 유물에 남아있는 직물 흔적을 바탕으로 백제 직물을 복원 전시하였다. 고대의 직조방식으로 짠 견(絹), 사(紗), 곡(穀), 능(綾), 금(錦) 등 다양한 종류, 다양한 색채의 옷감을 눈으로 감상하는 것은 물론 관람자가 직접 옷감을 만지며 감촉을 느끼고 베틀에 앉아 직조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구성하였다. 

백제 사람의 옷은 고구려의 직선적이며 호쾌하고 단순명료한 느낌과 비슷했다. 그러면서도 백제만의 농경생활양식, 해상강국으로서의 국제성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백제는 자수문화가 발전하였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백제 사람들의 화려한 디자인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백제의 왕·왕비를 비롯해 귀족과 관료,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백제인물 25인의 복식을 고증 재현하였다. 

백제 사람들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등을 비롯해 관 꾸미개, 허리띠 꾸미개 등 다양한 꾸미개를 사용했다. 특히 여러 가지 색의 구슬을 많이 사용했는데, 이는 마한(馬韓)문화의 전통을 이은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대 백제유적에서 출토된 금․은․동․철, 돌․구슬․흙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각종 장신구 유물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백제시대 의복(남성) 백제시대 의복(여성) 백제시대 의복(여성)
     
백제시대 갑옷 백제시대 관복 금동관모
     
금동신발 금동장신구
   
목걸이 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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