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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U-전시안내 2.0 창조경제플러스 112회
등록일 2014-04-07 조회 1493
담당자 전체관리자 담당부서 총무과
연락처 02-2152-5800 이메일 baekje@seoul.go.kr


KTV 창조경제플러스 112회분에 소개된 "U-전시안내2.0"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창조경제 진행을 맡은 주동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달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했었죠. 핵심은 공공부분을 개혁해서 창조경제를 토대로 내수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소비와 투자가 살아나는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서 일자리창출에도 관광이나 의료, 금융과 같은 5대 서비스업 육성을 강조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12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또 처음으로 천만 명 이상이 서울을 찾았었죠. 관광산업에도 증강현실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의 정보를 겹쳐서 문화해설사 없이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의 창조관광현장을 찾아봤습니다.

 

[나레이션]

첨단기술이 관광산업에도 커다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창조경제에 비타민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스마트 관광. 관광선진국 대한민국에 미래를 책임진다.

서울의 한 박물관 이천 년 전 한강유역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폈던 백제시대의 다양한 유산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연일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곳이 좀 더 특별해진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단순히 눈으로 훑고 지나가는 평면적인 관람이 아닌 좀 더 생동감 있는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해 진 것이다. 유물들이 눈앞에서 3D로 재현되어 더욱 실감날 뿐 아니라 관련설명까지 곁들여져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관광객 – 박서현]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관광객 – 장예지]

어떤 물체가 튀어나오고 그러니까 정말 즐겁고 해서 정말 꼭 만지고 싶고 그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담당자 – 김윤희]

주로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이나 중학생들에게 인기가 많고요. 전시물을 그냥 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고 영상 애니메이션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고 만족해하는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

현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이 최근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인터뷰 - 박선욱 'ㅅ'사 대표]

증강현실은 음식의 재료로 치면 소금이나 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음식이든지 소금이나 물이 빠지지 않는 요소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 만큼 다양하고 넓은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죠. 기업에서 마케팅용으로 쓰거나 또는 광고매체로 사용할 수도 있고, 교육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요 관광지라든지 기타 여러 분야에 많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나레이션]

특히 관광산업에 도입되면서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조해 내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각 기업들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발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난해 12월 이곳 박물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과 3D트레킹기술을 활용한 전시안내서비스를 시작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뷰 – 전시기획 과장 김기섭]

기술이 교육적으로 잘 사용이 되면 과거에 어려웠던 전시 또 어려웠던 역사를 보다 쉽게 만들게 되고요 역사의 현자에 보다 쉬운 공부를 위해서 역사의 현장의 어떤 의미를 좀 더 쉽게 알기위해서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더 늘어날 것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레이션]

보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관람객들에게는 테이블 pc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관람객]

입체전시를 좀 볼려고 하는데, 아이패드 좀 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첨단 기술은 관람문화에 혁신을 낳고 있다. 유리창 건너에 생소하기만 했던 문화유산들이 이제 더욱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가깝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전시안내 프로그램]

그대는 나를 대신하여 이 칠지도를 왜이 전해주라.

 

[관람객]

아 이걸 일본에게 전해주는 건가봐

[인터뷰 – 관람객 김신원]

일반적인 모형이나 유물 같은 것은 그냥 봤을 때는 이해가 잘 안됐었는데요. 증간현실로 해서 보니까 훨씬 더 이해가 빠르고 설명도 잘해주니까요 이해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나레이션]

박물관 측에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중이다.

 

[담당자 – 김윤희]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바둑판이에요. 이것을 이번에 사업에 추가해서 복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 담당자 김윤희]

현재 전시실 내에 있는 8가지 콘텐츠에 대해서 구현했는데요. 그 이외에 다른 재미있고 주요한 유물에 대해서도 추가해 나갈 내용이고요. 그리고 야외로 여기 밖에 몽촌토성이나 풍납토성 등 야외 유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에 대표적인 관광명소이기도 한 서울시청. 이곳 역시 증강현실 기술이 도입되어 안내를 받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다. 스마트 폰으로 앱을 다운받아 비추기만 하면 길안내는 물론 자세한 정보까지도 얻을 수 있다.

 

[인터뷰 – 일반시민 탁슬]

뭐부터 봐야할지 조금 해매기도 했는데, 이렇게 안내지에 나와 있는 대로 증강현실 앱을 다운받아서 앱으로 해보니까 설명도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고 해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나레이션]

아직 초기단계인 스마트 관광. 하지만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개발. 여기에 우리가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이 결합된다면 앞으로 스마트 관광 산업은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에 대표적인 성과물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뷰 - ‘ㅁ’사 개발팀과장 황치호]

향우에는 AR엔진 증강현실기술 스토리텔링기법이라든지 애니메이션기법 그리고 3D트레킹 기법 그리고 3D 트레킹모션 기법까지 다 합쳐서 하나의 기법으로 만들어져서 발전시킨다면 단편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닌 관람객들에게 흥미적인 요소, 재미, 참여할 수 있는 참여소통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

광광수익 15조원시대. 관광산업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관광. 첨단기술과 아이디어가 결합한 관광산업의 변신은 창조경제에 또 다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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