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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알려드리는 보도자료 관련 소식입니다.

제목 [고구려 고분벽화] 조선일보_실제 고분에 들어온 듯 크기, 형태도 재현했네
등록일 2017-01-17 조회 279
담당자 김은정 담당부서 전시기획과
연락처 02-2152-5800 이메일 miharue@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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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 기자

실제 고분에 들어온 듯 크기, 형태도 재현했네

 

한성백제박물관서 '고구려 고분 벽화' 특별전

        

수백명이 소가 끄는 수레를 중심으로 오와 열을 갖춰 걷는다. 수레에 탄 남성은 검은색 비단모자를 쓰고 도깨비 얼굴을 그린 털부채를 들고 있다. 갑옷과 투구를 갖춰 입은 개마무사(鎧馬武士)가 수레를 호위하는 모습이 이들이 고구려인임을 알린다. (고구려 안악3호분 대행렬도 모사본)
유네스코가 200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평양 일대 고구려 고분이 서울에 나타났다.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에 자리한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에서 지난달 말 개막한 '고구려 고분 벽화' 특별전. 안악3호분, 강서대묘, 덕흥리 벽화분 등 5개 고분 모사도를 전시하고 있다. 2002년 남북 화해 협력 사업 일환으로 '특별 기획전, 고구려!'에서 첫선을 보였던 고분 벽화 모사도가 10여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안악3호분 무덤 주인 벽화(가운데).                 안악3호분 무덤 주인 벽화(가운데). /한성백제박물관

        

종이에 그린 모사도라지만 벽면에 회를 바른 뒤 그림을 그리는 기법과 돌벽에 안료를 찍어 누르듯이 벽화를 그린 기법이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알 수 있게끔 재현했다. 고분 크기와 형태를 그대로 살려 전시실을 꾸민 덕에 실제 고분에 들어온 기분이 된다.
방앗간·부엌·마구간 모습을 담은 4~5세기 벽화에서는 당시 고구려의 생활 풍속을, 천문도·사신도를 그린 5~7세기 벽화로는 천문기술과 종교관을
엿볼 수 있다. 김기섭 한성백제박물관 전시기획과장은 "2005년 전시 이후 창고에 보관하면서 훼손됐던 벽화를 2015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에서 기증받고서 1년에 걸쳐서 복원했다"고 말했다.
머리에 쓰는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가상현실(VR) 기기로 안악 3호분과 강서대묘를 둘러볼 수 있다.

2월 26일까지. 관람료 무료. (02)215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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